남해바다와 소나무 숲 사이에 위치한 공간
프라이빗한 나만의 장소에서 창너머로 바라볼 수 있는
자연의 아름다움 속, 여수 투스테이 쓰리스테이에서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.
깨끗하게 맑고 푸른 하늘, 조용히 흔들리는 구름 아래 위치한
투스테이 쓰리스테이에서 이른 오전의 하얀달과 따뜻한 햇살
늦은 밤 쏟아지는 별빛 자연을 느끼며 온전한 프라이빗 속
나만의 추억과 함께하는 모든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해보시길 바랍니다.